샤를로트 랭데(Charlotte Lindet)는 재능 있는 프랑스인 사진작가다. 그녀의 친구 티투안(Titouan)은 커뮤니티 매니저로 일한다. 두 사람 모두 스포츠와 아웃도어 분야에 종사하고 있어, 여름철은 그야말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그러다 9월이 오고 업무가 다소 잠잠해지면, 도시를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진다.
파리 생라자르역에서 만나 북쪽으로 향한다. 자전거를 싣고 열차가 도시를 벗어나 아베빌(Abbeville)로 향한다. 이어서 노르망디 해안을 바이크패킹으로 탐험하며 사흘 만에 르아브르(Le Havre)에 도착한다. 220km와 적잖은 비를 뚫은 끝에, 다시 열차를 타고 파리로 돌아오며 특별한 모험을 경험했다는 뿌듯함을 안고 여정을 마무리한다.
사진 & 영상: © Charlotte Lindet
첫째 날 코스: 아베빌, 르트레포르(Le Tréport), 디에프(Dieppe). 둘째 날: 소트빌쉬르메르(Sotteville-sur-Mer), 뵐레로즈(Veules-les-Roses), 생발레리앙코 페캉(Saint-Valérie-en-Caux–Fécamp). 셋째 날: 에트르타(Étretat), 에푸빌(Épouville), 르아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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